복지부, 사직 전공의 9월 복귀 규정 개정은 결정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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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련병원의 원장들은 ‘1년 내 동일과 복귀 금지’내용이 담긴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의 개정을 요구하고, 이에 정부는 규정을 풀어 당장 오는 9월부터 사직 전공의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복지부는 사직한 전공의가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직 후 1년 내 동일과목·연차로의 응시를 제한하는 내용의 규정을 개정해달라는 요구들이 있으나, 해당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수련병원의 원장들이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 개정을 요구
• 정부, 9월부터 사직 전공의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가닥을 잡다
• 복지부의 1년 내 동일과목·연차로의 응시 제한 규정 변경 요구에 대한 현재 결정된 내용은 없다

복지부의 입장

복지부는 사직한 전공의가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직 후 1년 내 동일과목·연차로의 응시를 제한하는 내용의 규정을 개정해달라는 요구들이 있으나, 해당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보건복지부 문의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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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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