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걱정 끝!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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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소개
교육부는 현직 교사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무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쌍방향 개인 맞춤형 교습 서비스
-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EBS 온라인클래스
- 사전 진단평가를 통해 맞는 EBS 강좌 추천
- 화상 튜터링을 통한 학생의 질문에 대한 설명과 조언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지원
EBS 화상 튜터링 주요 내용
|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 | 사전 진단평가 | 인공지능(AI) 학습 지원 |
| 쌍방향 개인 맞춤형 교습 서비스 | EBS 강좌 추천 | EBS 온라인클래스 |
| 자기주도학습 지원 | 멘토의 질문에 대한 설명과 조언 |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내에서 맞춤형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EBS 화상 튜터링 실시 계획
교육부는 12개 시도교육청 소재 중3·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실시하고, 이후 추가로 학생을 선발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화상 튜터링은 무엇인가요?
화상 튜터링은 학생들이 EBS 교재·강좌로 스스로 공부하면서 현직 교사 혹은 대학생을 화상으로 만나(EBS 온라인클래스) 질문·토론을 통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쌍방향 개인 맞춤형 교습 서비스입니다.
질문 2. 화상 튜터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화상 튜터링에 참여하는 학생은 사전 진단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EBS 강좌를 추천받고, 멘토와 상담해 스스로 학습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해 틀린 문제나 어려운 개념에 대해 유사 문제와 개념 강좌를 추천받아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질문 3. EBS 화상 튜터링을 통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EBS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은 멘토와 인공지능의 유기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습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설명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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