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처음 도출 완료

Last Updated :

산업부 입장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철수 의사를 밝혔지만, 우드사이드社는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 중심으로 기존에 추진되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유·가스 개발 과정

석유·가스 개발과정은 물리탐사 자료 수집, 전산처리, 자료해석 과정을 거쳐 유망구조를 도출하고 탐사시추를 통해 부존여부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우드사이드의 조치에 대한 정부의 입장

우드사이드가 유망 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은 당시 제반사정을 고려할 때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액트지오와 심해탐사 기술분석

세유공사는 그간 축적된 탐사자료, 우드사이드가 철수하면서 넘겨준 자료, 자체 추가 탐사자료 등을 '23.2월 심해탐사 기술분석 전문기관인 액트지오에 의뢰하여 자료해석을 진행하였고, 액트지오는 자체적인 첨단기술과 노하우 등을 토대로 분석하여 새롭게 유망구조를 도출한 것입니다.

자료 출처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 철수를 결정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의 장래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철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이는 1차 조광권 종료 이후에 재차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철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문 2. 우드사이드社의 철수 결정이 장래성 평가에 근거한 것인가요?

우드사이드社의 철수 결정은 유망 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장래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기존에 추진되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중한 보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액트지오社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떤 결론을 도출했나요?

액트지오社는 우드사이드社의 철수로 넘겨받은 탐사자료 등을 분석하여 새롭게 유망구조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해탐사 기술분석 전문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처음 도출 완료 | 파일나라 : https://filenara.com/143
2024-06-13 2 2024-06-14 3 2024-06-18 1 2024-06-27 1 2024-06-30 4 2024-07-02 3 2024-07-03 1 2024-07-11 2 2024-07-12 2 2024-07-13 1 2024-07-14 1 2024-07-17 1 2024-07-20 1 2024-07-24 1 2024-07-27 1 2024-08-03 1 2024-08-06 2 2024-08-11 1 2024-08-12 2 2024-08-14 1 2024-08-17 2 2024-08-19 1 2024-08-29 1 2024-09-01 1 2024-09-02 1 2024-09-05 2 2024-09-06 1 2024-09-09 1 2024-09-12 1 2024-09-13 1 2024-09-14 1 2024-09-15 2 2024-09-18 1 2024-09-20 1 2024-09-24 1 2024-09-29 3 2024-09-30 1
인기글
파일나라 © filenara.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