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FT 가상자산 규제 불명확성 해소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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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규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최근 동향
가상자산으로의 규정으로 블록체인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NFT 규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최근 동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 금융위원회의 NFT 규제 방침에 따른 블록체인 업계의 반발
-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NFT의 가상자산 판단 기준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NFT 적용범위 조정
-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의 배포와 NFT 사업자 지원책
NFT 규제 동향 분석
금융위원회의 NFT 규제 방침 발표 후 블록체인 업계의 동요 | NFT의 가상자산 판단 기준 발표로 인한 규제 확대 우려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NFT 적용범위 조정으로 규제의 확실화 |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의 배포로 NFT 사업자 지원책 마련 | NFT 규제에 따른 NFT 사업자 간담회 개최와 추가 지원 방안 검토 | 관련 부서 및 기관 문의 연락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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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NFT의 가상자산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요?
답변1. 최근에 공개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NFT는 대체불가능토큰으로 판단되며, 수집이 주된 목적이거나 거래 당사자 간의 거래 확인을 목적으로 하는 전자적 증표 등으로 단일하게 존재하여 다른 전자적 증표로 대체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이를 가상자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2.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적용범위에서 NFT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나요?
답변2. 7.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는 다수 이용자의 피해 발생 가능성이 낮은 NFT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NFT에 대한 규제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질문 3. NFT 사업자는 가상자산 관련 규제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답변3. NFT 사업자는 6.11일에 공개된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자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금융위, NFT 가상자산 규제 불명확성 해소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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