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청 디즈니와 국가유산! 홍보대사는 흑요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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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홍보 협약 체결
국가유산청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함께하여 국가유산의 전통가치를 높이고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산 홍보에 관한 중요한 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 영향력을 증진시키고, 국제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나영(흑요석) 홍보대사 위촉
국가유산청은 한국 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을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우나영 화가가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는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 영향력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및 협력 콘텐츠, 상품 기획·개발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협약 내용
|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의 협업 | 관광, 연예, 마이스 등 관련 산업 활성화 | 국제적 홍보와 인지도 확산 추진 |
| 국가유산 활용을 통한 문화 영향력 확산 | 케이-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와 상품 선보이기 | 글로벌 홍보를 통한 문화영향력 확장 |
양 기관은 케이-유산을 활용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이고, 케이-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향후 세부 사업들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전개
흑요석 작가는 앞으로 K-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며, 국내외 문화산업에 우수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국내외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 자연유산정책과(042-610-7612)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국가유산청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협약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 2.
흑요석 작가는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되었나요?
질문 3.
국가유산청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협업을 통해 어떠한 목표를 이루고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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