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0년 평균 대비 부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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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가뭄,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KB국민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은 19.2만호였지만, 5월까지 집계된 실제 준공물량은 18.4만호로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상 입주물량과 실제 준공물량
- 올해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 19.2만호
- 올해 5월까지 실제 준공물량: 18.4만호
-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31.4%
아울러, 공급 여건 개선 상황
| 공동주택 준공실적: 18.4만호 | 공동주택 착공실적: 10.7만호 |
|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31.4% |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 19.2만호 |
국토부 관계자는 또한 3기 신도시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공조 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044-201-3325)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국토부가 예상한 서울 아파트의 내년 입주 예상물량은 얼마인가요?
답변1. 서울 아파트의 내년 입주예상물량은 4.8만호로 예상됩니다.
질문 2.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의 실제 준공물량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답변 2.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의 실제 준공물량은 18.4만호로 기사에서 언급된 19.2만호의 예상을 상회하였습니다.
질문 3.
정부의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요?
답변3. 정부는 민간 공급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공급 활성화 과제를 이행해나갈 예정이며, 3기 신도시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총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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