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 지원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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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 지역,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6월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해 현황 및 사용처
전북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이 4.8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된 상황이며, 이번 지원은 지진 피해지역의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피해시설물 안전 진단, 위험도 평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 피해 현황: 전북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 붕괴
- 사용처: 잔해물 처리, 응급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 규모: 4.8 규모
- 지원 내용: 재해 현장 지원
- 행정안전부 장관 발표: 특별교부세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행정안전부의 미션과 노력
| 피해 지원 항목 | 발표 내용 | 문의처 |
| 지원 내용 |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044-205-5125) |
행정안전부는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결정하였으며,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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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부안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금이 사용될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 2.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가요?
질문 3.
이상민 장관의 발언 중 피해복구에 대한 입장을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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